ㅜㅜ;; 안습이다. 구입 보름만에 기스가 왠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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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정말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왜 카메라를 들고 촐랑 촐랑 거렸는지 ㅡㅡ;;;;

경기도 군포엘 대학교 형님과 동기들을 만나기 위해 왔는데...

혹시나 사진 한장 건질꺼 같아서.. 카메라를 챙겼는데...

야심한 밤에 숙소에서 나와 여기 저기 사진을 한창~ 찍고 있는데...

형 한테서 전화가 왔다..

"통닭 왔으니 오셈!~" 아싸..

잠시 사진에 푹 빠져 있었다는걸 깜빡하고 배고프다는 생각에..

후다닥 속소 계단엘 오르고 있었다..

그렇게 급히 계단을 오르면서 '설마 넘어지겠어.. ' 했는데...

카메라 셔터 스피드 1/60 후에 난 정말이지.. 계단에 걸리고 말았던 것이다 OTL..

이후는 묻지마세요..

애인(?) 같은 나의 사백디 바디에는.. 지울수 없는 상처의 기스가 ㅜㅜ

아놔 후회돼 후회돼.. 내가 왜 뛰었지... 제길~~~~~~

사백디야.. 미얀~~ ㅠㅜ 나도 가슴아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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