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캐논 보급기의 내부 메인보드를 접하게 되었다.
위 사진이 바로 450D의 CCD와 메인보드다..
이 사진을 본 순간 나의 카메라 수리비가 왜그렇게 비싸게 측정되었는지 이해가 갔다.
USB 커넥션 문제인데.. 단순히 USB 커넥터만 바꾸면 되는줄 알았는데..
A/S 직원 말로는 메인보드까지 갈아야 한다는 것이다.
괜한 메인보드까지 드러내서 수리비만 더 받아먹으려고 한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지만.. 내부 구조를 모르니.. 일단 수리는 차후로 미루고 걍 갖고 왔다..
(사진 촬영에는 지장이 없기에.... 사실 생활이 쫌 궁핍함...)
몇일이 지난뒤 이 사진을 보니..
그제서야 이해가 가면서도.. 한편으로 저렇게까지 만들어야 했나는 생각이 들었다.
핀 문제 때문에 수리는 당연히 해야 하고.. (USB를 통한 핀 조절)
정품 포인트 12만점에서 순수 지출되는 수리 비용은 18만원.. ㅜㅠ
곧 유류세 환급을 받을테니 그거 받고 수리 해야긋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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