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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어딘가에 있을 법한 호수가 자리한 숲.
지선은 일상에 지칠 때마다 이 신비롭고 평화로운 공간을 떠올렸고
이로부터 얻은 안식을 노래에 담았다.


'차라의 숲'에선 아프지도 않고 이루지 못한 사랑도 이뤄요.
힘든 일은 없고 행복만 있어요.
기적이 벌어지는 유토피아.

- 러브홀릭 메인 보컬 지선 -



나만의 숲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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