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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로 인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동네 친구들을 쉽게 만날 수가 없게 되었어요..

가볍게 추리닝 차림으로 집 근처 술집에서 간단히 한잔 할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친구야~! 잘 지내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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