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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온... 황금 같은 주말...
(이제사 왜 황금 주말이라고 하는지.. 이해 할수 있을 것 같다...)
빡빡한 업무에 몸과 마음이 지쳐 집에서 그냥 푹~ 쉴까도 했지만....
카메라 역시... 장농속에 오래 가둬져 있었던지라...
무작정 또다시 출사를 떠난다...
그곳은.. 항동 철도길...
순간 하트모양으로 보여서 한장 담았다.
(나의 하트는 어디에.... ㅋㅋㅋㅋㅋ)
7호선 천왕역 2번 출구로 나와 조금만 걷다보면 철길이 보이는데.. 좌측 도로록 접어들면 이곳이 나온다.
항동 철도길.. 출사지로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그리고 위 장소가 촬영 포인트이기도 하다.
철도길을 걷다보면 어린애, 어른 구분없이...
누구나 한번쯤 위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까 싶다..
동네 아주머니들... 산책 겸.. 가볍게 나와서 옆집 아줌마와 함께 수다를 떤다.
한창 이곳에 열차가 지나다닐때 누군가는 지금 이 위치에서 열차가 오는 모습을 기다리지 않았을까?
아주머니들.... 다시 되돌아온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해야 할 시간인가??
색감에 변화를 주니..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것도 사진의 매력....
퀴즈~!!
위험! OO주의..에 OO은 뭘까요?!
이곳은 연인보다는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인근 도시와 가까워서 그렇지 않을까..
이곳을 지나면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그냥 이대로 멈춰..
더위를 식히고 싶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좀더 들어가야겠지....
나름 출사인데....
내가 걸어온 철도길을 뒤돌아본다.
날씨탓에 저 정도도 힘들었다(?)
운동이 절실하군.... ㅡㅡa
주변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나도... 철도길을 밟고 걸어본다.
몹쓸 균형 감각...
이날 오후 비라더니.. 역시 구라청이다..
덕분에 무거운 장비에 우산까지 더한 꼴이 되었다.
서로 만날 수 없는 평행선...
어휴... 저 먼곳을 걸었단 말인가..
이번 주 운동은 이걸로 끝...ㅡ,.ㅡ
꼬마 아이의 티를 보니...
지난 월드컵이 생각나는구나...
비싸게 주고 산 공식 응원티였는데...
이젠... 집에서만........
도시속 원두막..
나도 언젠가는 원두막(1Ds Mark) 시리즈로 갈아타겠지..
(몹쓸 장비병..)
절대 ㅊㅈ(처자)를 담기 위한 도촬은 아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유부녀다 ㅡㅡ)
미꾸라지 잡는 꼬마..
도시의 아이들에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 아닐까..
(이곳도 나름 구로구인데...)
베스트 프렌드와 즐거운 시간..
나의 베프는 한명은 부산..
한명은 서울.. 근데 무지 바쁜 친구다..
친구야~ 보고 싶다.
아저씨... ㅜㅜ
철도길을 걷다보면 결국 내 앞 또는 뒷사람만 쭈욱 담게 된다.
그냥 백통의 알흠다운 심도를 느끼고 싶어..
생각없이 담아본..
이 가족.. 또 등장이다.
근데 지루하지 않다..
이 사진은 맘에 든다.
아래 하천이 지나다니는 철도길 다리도 건널수 있다..
(아찔하다.. 쬐끔..)
부자(父子)
핀 테스트 용지가 필요 없다..
이게 쵝오다!! ㅋㅋ
칼핀입니다.
(사실.. 어딜 포커스를 뒀는지 기억이 안남..)
조심스럽게 철도길 다리를 지나는...
(아찔하면서도... 지독한 냄새가 ㅡㅡ)
날씨가 미쳤는지..
저 코스모스가 미쳤는지..
철도길 주변엔 코스모스가 활짝 펴 있다.
흑백은.. 정말 매력적이다..
앞으로 이렇게 만들어진다는 조감도..
다 만들어지면 다시 와봐야겠다.
물론 여친과 함께....
(이때도 없으면 머.. 또 나홀로....)
이제 마지막 사진...
정말 사진 하나 하나에 코멘트 달기가 힘들구나...
역시 난.. 한장 한장.. 올리는게 나은듯...
부족한 항동 철도길 출사 사진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체로 가기엔 조금 부족한 출사지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여성분들은 필히 운동화로..... ^^
이상... 끗~ ㅋ
(이제사 왜 황금 주말이라고 하는지.. 이해 할수 있을 것 같다...)
빡빡한 업무에 몸과 마음이 지쳐 집에서 그냥 푹~ 쉴까도 했지만....
카메라 역시... 장농속에 오래 가둬져 있었던지라...
무작정 또다시 출사를 떠난다...
그곳은.. 항동 철도길...
순간 하트모양으로 보여서 한장 담았다.
(나의 하트는 어디에.... ㅋㅋㅋㅋㅋ)
7호선 천왕역 2번 출구로 나와 조금만 걷다보면 철길이 보이는데.. 좌측 도로록 접어들면 이곳이 나온다.
항동 철도길.. 출사지로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그리고 위 장소가 촬영 포인트이기도 하다.
철도길을 걷다보면 어린애, 어른 구분없이...
누구나 한번쯤 위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까 싶다..
동네 아주머니들... 산책 겸.. 가볍게 나와서 옆집 아줌마와 함께 수다를 떤다.
한창 이곳에 열차가 지나다닐때 누군가는 지금 이 위치에서 열차가 오는 모습을 기다리지 않았을까?
아주머니들.... 다시 되돌아온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해야 할 시간인가??
색감에 변화를 주니..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것도 사진의 매력....
퀴즈~!!
위험! OO주의..에 OO은 뭘까요?!
이곳은 연인보다는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인근 도시와 가까워서 그렇지 않을까..
이곳을 지나면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그냥 이대로 멈춰..
더위를 식히고 싶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좀더 들어가야겠지....
나름 출사인데....
내가 걸어온 철도길을 뒤돌아본다.
날씨탓에 저 정도도 힘들었다(?)
운동이 절실하군.... ㅡㅡa
주변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나도... 철도길을 밟고 걸어본다.
몹쓸 균형 감각...
이날 오후 비라더니.. 역시 구라청이다..
덕분에 무거운 장비에 우산까지 더한 꼴이 되었다.
서로 만날 수 없는 평행선...
어휴... 저 먼곳을 걸었단 말인가..
이번 주 운동은 이걸로 끝...ㅡ,.ㅡ
꼬마 아이의 티를 보니...
지난 월드컵이 생각나는구나...
비싸게 주고 산 공식 응원티였는데...
이젠... 집에서만........
도시속 원두막..
나도 언젠가는 원두막(1Ds Mark) 시리즈로 갈아타겠지..
(몹쓸 장비병..)
절대 ㅊㅈ(처자)를 담기 위한 도촬은 아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유부녀다 ㅡㅡ)
미꾸라지 잡는 꼬마..
도시의 아이들에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 아닐까..
(이곳도 나름 구로구인데...)
베스트 프렌드와 즐거운 시간..
나의 베프는 한명은 부산..
한명은 서울.. 근데 무지 바쁜 친구다..
친구야~ 보고 싶다.
아저씨... ㅜㅜ
철도길을 걷다보면 결국 내 앞 또는 뒷사람만 쭈욱 담게 된다.
그냥 백통의 알흠다운 심도를 느끼고 싶어..
생각없이 담아본..
이 가족.. 또 등장이다.
근데 지루하지 않다..
이 사진은 맘에 든다.
아래 하천이 지나다니는 철도길 다리도 건널수 있다..
(아찔하다.. 쬐끔..)
부자(父子)
핀 테스트 용지가 필요 없다..
이게 쵝오다!! ㅋㅋ
칼핀입니다.
(사실.. 어딜 포커스를 뒀는지 기억이 안남..)
조심스럽게 철도길 다리를 지나는...
(아찔하면서도... 지독한 냄새가 ㅡㅡ)
날씨가 미쳤는지..
저 코스모스가 미쳤는지..
철도길 주변엔 코스모스가 활짝 펴 있다.
흑백은.. 정말 매력적이다..
앞으로 이렇게 만들어진다는 조감도..
다 만들어지면 다시 와봐야겠다.
물론 여친과 함께....
(이때도 없으면 머.. 또 나홀로....)
이제 마지막 사진...
정말 사진 하나 하나에 코멘트 달기가 힘들구나...
역시 난.. 한장 한장.. 올리는게 나은듯...
부족한 항동 철도길 출사 사진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체로 가기엔 조금 부족한 출사지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여성분들은 필히 운동화로..... ^^
이상... 끗~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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