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MAX PhotoBlog

DSLR 구입 이후 지금껏 찍어왔던 수백장의 사진을 쭉~ 둘러봤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이 사진..

작년 여름 휴가였네요.. 야심한 시간..
바람 쐬기 위해 차를 몰고 올라간 황령산.. 서울로 치면 남산과 같은..

부산 내려갈때마다 꼭 한번 들러보는 곳이 되어버렸네요..
초등학교 이후부터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지내왔던 제2의 고향 부산..

가끔 부산에 계신 부모님과 친구들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