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뜨고지는 태양이지만, 365일 마다 바뀌는 한 해이지만, 이번 만큼은 조금은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한해.. 내가 좀더 성숙해지는 20대에서 30대로의 변화와 도전 그 어느 누구에게나 거치는 과정이고 변화다.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드리고 즐기자!
안녕!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