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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s/도시속 한장

부산 매축지 마을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설 연휴는 그동안 지친 심신을 휴식코자 고향에 내려갔지만...
그넘의 사진 취미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어느새 고향 가는 길에 카메라와 함께 하였네요..

이번 출사지도 즉흥적으로 정해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부산의 매축지 마을..
부산의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매립해서 만들어진 마을로써...
요즘 같은 세대에 찾아볼수 없는 부산의 달동네입니다.
(꼭 산에 있어야 달동네인가....)

뭐 암튼.... 지하철역(좌천역)과 가깝고 하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사 갔다온 결과물들입니다.










 

벽화마을 처럼 여기저기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연탄재는 달동네의 상징 아닐까요..
멋진 그림 앞에 다 쓰고 남은 연탄재만...



 

이 마을도 재개발에 들어가는 듯 합니다.
(재개발 반대 푯말을 본거 같아서....)
빈집이 여기저기 보이더군요..

귀여운 어린 아이들이 뛰어 놀던 이 어린이 집은.. 이제..
을씨년스럽게 남아 있네요.



골목이 참 좁습니다.
목소리를 약간 높여도 다 들릴듯 싶네요.
실제 골목 지나면서.. 집안 소리들이 다 들리더군요.


연탄재 주인이 이녀석인가 봅니다.
연탄 보일러라....



날개 그림은 어딜 가나 빠지지 않네요..
저기 앞에 사람이 있어야 하는건데.... ^^;




강아지 두마리를 만났습니다.
외부인이 참 그리웠나 봅니다.
강아지 주인 말로는 이녀석들....
저보다 나이가 많답니다..









이번엔 나비 날개네요~








좁은 골목길 하늘 위로 파아란 하늘..
그 아래에는 전선들과 빨래줄...



이상... 부산 매축지 마을 출사 후기였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사진으로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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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범일5동 | 매축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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