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춘천 - 서울간 (100km) 라이딩을 위해 미리 운동겸 라이딩을 했었는데..
여의도에서 잠시 쉬려고 앉아 있으니..
어랏.. 앞바퀴에 펑크가!!!!
저녁 늦은 시간이라 자전거 샵에 들릴수도 없고, 펑크패치(수리키트) 또한 없어서..
결국은 택시를 타고 돌아와야 했다. ㅜㅜ
(택시 아저씨 감사합니다...)
몇일이 지난 뒤 튜브를 교체하고, 타이어를 재확인해보니..
펑크 위치에 유..유리 조각이...............
타이어 확인 없이..
중장거리 라이딩을 했으면..
또 펑크 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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