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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의 '너 정말이니' 곡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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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문 모임겸 스키장 보드 타러 26일 현대 성우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ㅋ
대학 후배가 50% 할인 티켓이 있어서 싸게 잘 타고 왔어요..
그 댓가로 근육통과 타박상 뿐이지만.... (월요일 지금도... 근육통에 시달리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라.. 사람이 무지 많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초급코스만.. 좀 많았고.. 중급코스는 널널하게 타고 놀았습니다..
오야(오후+야간권)으로 끊었는데.. 오후는 첨 타는 후배,동기 녀석들 좀 가르켜주고..
저도 2년만에 보딩이라.. 감각(?) 좀 익히고..
야간은.. 중급코스에서 나만의 시간을.....

아쉽게도 이번에는 카메라를 챙기지 못해서... 화질(?) 좋은 사진은 못찍었네요..
그래서 폰카로 이렇게 추억을 남겨봅니다..

또 가고 싶은....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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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보고 따라 만든.. 영상...
사진속 주인공들은.. 내가 몸담고 있는 사진 동호회 사람들...

막상 이렇게 만들고 나니... 느낌이 좀 다르긴 하다... ㅎㅎㅎㅎ
아무래도.. 사진속 모델 때문인가? ㅋㅋㅋㅋㅋ

음원 저작권 때문에... 그리 오래 공개할 수는 없을듯 하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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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울기만 했어..
나의 어제 나의 눈물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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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항상 봐왔던 바다..
이번엔 동해 바다 그것도 겨울 바다를 보고 왔다.

근데 정말 춥더란...... ㅡㅡ;;;;;;;;;;;
구름이 좀 껴서 오메가 형태의 일출은 담지 못했지만...
탁 트인 바다를 보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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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의 시작은...

늘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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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마주보며,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마냥 웃고 떠들고 싶구나..

나에게 겨울은 사람이 그리운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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