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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지겹다.. ;;;;

춥고 출근길도 힘들고...

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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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뜨고지는 태양이지만,

365일 마다 바뀌는 한 해이지만,

이번 만큼은 조금은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한해..

내가 좀더 성숙해지는 20대에서 30대로의 변화와 도전

그 어느 누구에게나 거치는 과정이고 변화다.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드리고 즐기자!




안녕!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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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white


새하얀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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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의 '너 정말이니' 곡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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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문 모임겸 스키장 보드 타러 26일 현대 성우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ㅋ
대학 후배가 50% 할인 티켓이 있어서 싸게 잘 타고 왔어요..
그 댓가로 근육통과 타박상 뿐이지만.... (월요일 지금도... 근육통에 시달리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라.. 사람이 무지 많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초급코스만.. 좀 많았고.. 중급코스는 널널하게 타고 놀았습니다..
오야(오후+야간권)으로 끊었는데.. 오후는 첨 타는 후배,동기 녀석들 좀 가르켜주고..
저도 2년만에 보딩이라.. 감각(?) 좀 익히고..
야간은.. 중급코스에서 나만의 시간을.....

아쉽게도 이번에는 카메라를 챙기지 못해서... 화질(?) 좋은 사진은 못찍었네요..
그래서 폰카로 이렇게 추억을 남겨봅니다..

또 가고 싶은....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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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울기만 했어..
나의 어제 나의 눈물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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